1991년 이후 50번밖에 없는 광경
호주의 한 여성 아마추어 작가가 호주 퀸즐랜드 복부 인근 해안에서 희귀하기로 소문난 흰혹등고래의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광경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고 미국 매체인 ‘스미스소니언닷컴’이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4&cid=304909&iid=759542&oid=018&aid=0002850240
1991년 이후 50번밖에 없는 광경
호주의 한 여성 아마추어 작가가 호주 퀸즐랜드 복부 인근 해안에서 희귀하기로 소문난 흰혹등고래의 수면 위로
뛰어오르는 광경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고 미국 매체인 ‘스미스소니언닷컴’이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4&cid=304909&iid=759542&oid=018&aid=000285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