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청교도 정차긴들이 만든 미국 최초의 인쇄 도서 '베이 시편집'이 26일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416만5000달러 (약 150억 3190만원)에 낙찰이 되었다고 해요.
이는 역대 최고가이며, 약 5분 만에 금융인이자 자선가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에게 낙찰되었다는군요.
'베이 시편집'은 미국 땅에서 처음으로 인쇄된 책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고 하네요.
기사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8/2013112803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