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아악~!!
280일 딸래미..놀면서 괴성을 질러요..
어디서 배운건지..
한동안 부모님께거 봐주시긴 했지만
그런 영향을 받을리가 없는데 싶고..
거슬리는게 보기가 안좋네요..
계속 저러면 어쩌나 싶고..
신랑은 그소리 낼때마다 엉덩이를 한대씩 때리는데..
그러면 놀란누으로 쳐다보다가 이애 다시 그러고..
어쩌면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