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엄마가 보고싶네요..
친정엄마는 병으로 횟수로 7년전쯤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때는 철이 없어...잘 해드리지도 못했네요
요즘 부쩍 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엄마가 있었으면.. 울 아들보고 좋아라 했을텐데..
제가 힘들고 아쉬울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아직도 철이 없나봐요.
엄마 아빠 계실때 잘해야겠죠?
그나마 아빠가 계시니 엄마몫까지 효도해야하는데..그것도 잘 안되네요..
그래도 계시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