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질러버린 과오는 당신의 감정이나 기분으로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인정해버리는 편이 좋다
지난 잘못에 대해 더 이상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를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서게 하는 일이다"
by 로렌드 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