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나갈 일들도 많아진다...
어젠 친정엄마와 나들이 오늘은 아들 병원...
문제는 어께 뒷목부터 온몸이 아파온다는거...
아들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내몸은 점점 지친다...
유모차도 안타려는 아들...
엄마도 살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