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파티^^

조회 2123 | 2011-03-18 23:32
http://www.momtoday.co.kr/board/2397

 

신랑이 아기 키우느라 고생한다며 고기먹으러 가잖다~~

마침 밥도 없고 반찬도 없으니 나야 땡큐지~~

오랫만에 차돌이 엄청 먹어주었다~~

아 기분이 와이리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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