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얼른 맘투도 편집해서 출판신청해야하는데...
풍선 모으는데 열정을 쏟고 먹고사는데 헌신하다보니
심신이 고달파 하루하루 밀리고 있다
간신히 구한 쿠퐁이 허무하게 날아가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부지런을 떨어야겠지
이렇게 새로온 책들을 보면 마음이 더 급해진다
이렇게라도 보이는게 있어야
내가 살아가고 살아갈 힘이 생길텐데..
자 오늘부터 더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