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지리도 안먹는 우리 큰딸 때문에..
제가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짓을 간혹 하고 있답니다..
잘 먹어주는 우리 둘째에겐 안하는 일이기도 하죠..
뭐든 장단점이 있네요.
흑흑..그래도 좀 먹어주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