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예 100일 상에 올려 놓으려고 만들었던 포토북...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
태교일기로 만들었어요.
원래 다른 곳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사진 편집이 맘투가 쉽고 예뻐서 싹 갈아 탔답니다. ㅋ
첫번째 포토북이라 오타도 많고
태교일기라서 사진 보다는 일기글이 더 많아요.
대신 초음파 사진이랑 아기 기다리며 여행 다니던 사진들로 꾸몄구요.
아기 기다리며 썼던 일기글이라 읽을 때 마다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ㅡ^
처음이라 어설펐지만 나름 맘에 드는 포토북이랍니다.
다음 포토북에는 아기 사진으로 가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