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토북을 받았어요~
마침 친구도 놀러와있어서 같이 풀어보게 됐는데 와우~!!!
포장도 너무 잘 해주시고..
첫장을 딱 보자마자 뿌듯함이 물밀려오더라구요~
친구 아주 배아파 죽으려고 합니다..
자기도 진작 이런건줄 알았으면 했을꺼라고 ㅋㅋㅋ
제가 엄마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