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귀나무 꽃이에요. 아파트 화단에 이쁘게 피었네요.
옛날에 살던 집에 가려면 이 나무 서너그루 서 있는 길을 지나가야 하는데, 야근하고 늦은 밤 집에 들어가는 길 향기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은근한것이.. 향기가 옛날 생각나게 하는..
부부의 금실을 상장한다던데 ^^ 처녀가 이게 왤케 좋았을꼬? ㅋㅋㅋㅋ
미션!! 이번주에도 쉬운것!!
댓글달기 5회 이상~ 아~ 쉽다~
요즘 엄마의 하루에 아그들 물놀이 하는 사진도 종종 올라오는데,
담주쯤에는 수영복 패션쇼나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울 아가들 런어웨이 세울테니, 이쁜 수영복 쇼핑을 하시는건 어떠하실지.. ㅎㅎ 본격 쇼핑장려..흣
베스트맘투맘도 두 분 모십니다.
즐거운 맘투 생활 하시는 분게 드리는 쿠폰!
자아 한 주 또 신나게 달려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