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장만을 꿈꾸며...

조회 1454 | 2014-07-24 14:09
http://www.momtoday.co.kr/board/29368

요즘 세상이 어찌나 좋아졌는지...

달랑 방하나 딸린 가게에서 옹기종기 모여 북적북적 지내다보니

더더더 절실해져가는 내집마련

언제쯤 내 꿈이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내집이 만들어 지는날 꼭 이렇게 애들방을 꾸며주고 싶내요

원없이 오감발달에 체험하며 말이에요

이런저런 구경하다 이그림보고 더더욱 내집 마련에 미련이 생기내요ㅎㅎ

꿈아~~~~~~~~얼른 이루워 져라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