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덥고 힘든하루였는데.....이런 값진 선물을 받았내요
방학동안 훈이녀석 책읽기 과제도 있어 살짝 걱전했는데
20권을 하루에 한권씩이라도 읽히게 되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의 색감이나 글자의 크기도 적당해서
지루해 하지 않을듯해요
페이퍼북은 첨이라 너무 얇아서 걱정한것도 사실인데
생각보다 일반책 속지나 크게 차이가 없어요
겉표지가 얇은게 확실한 차이내요 ^^"
암쪼록 좋은 선물받고 기분좋은 7월을 마무리 하게 돼내요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그래서 7월도 그리 나쁘지 않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자~~~~~~탈무드 페이퍼북 20권중 한권
문화관광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는 좋은 어린이 책이 나갑니다
감상하시라 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