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재회한 사촌오빠네와
좁은방에서 함께 동침 ㅋㅋㅋㅋ
우리 4가족도 비조와 으르릉 거리다가
오빠내외와서 함께 비비적 거리며
이틀을 보내게 됐어요
생각같아선 근처의 근사한 모텔이라도 잡아주며
베이비 탄생을 빌어보겠는데
성수기라 가격이 너무너무 사악한지라....
그냥 먹는걸로 즐기고 함께합시다 ^^"
내일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안녕을 고해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