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떼를 쓰는 경우 아이를 조용한 장소로 옮긴 뒤 뒤쪽에서
두 팔로 안고는 "얌전해지면 풀어줄게" 라며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말합니다.
아이가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게 되면 팔의 힘을 서서히 뺍니다.
떼쓰기가 완전히 멈추면 물을 한잔 주고 찬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