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 온라인 사업 맡아

조회 3827 | 2014-10-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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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이 현재 한화그룹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지난 5월에
한화그룹에 본격적으로 입사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고 있는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와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하네요.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은 평소 IT분야와 인터넷에 남다른 소질과 관심을 보여왔으며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한화그룹에 입사하기 전 소규모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해 온 한화 둘째 아들 김동원.


한화그룹 디지털팀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

 

 

 

한화그룹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4곳의 주요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진행한다고 해요.

 

 

평소 공연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줬던 한화그룹.


한국 교향악단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를 지난 2000년부터
15년간 후원해 오고 있는 한화그룹은

 

지난해부터 세계적인 거장 헬무트 릴링과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를 초청해
'한화클래식' 공연을 진행해 국내 클래식 매니아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는데요.

 

 

‘한화 팝&클래식 여행’에서는


가수 알리를 비롯해, 고상지 밴드, 솔리스츠, 필 스트링 앙상블 등등!
아카펠라와 국악, 현악, 가요 등등!! 다양한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D


 

놀랍게도, ‘한화 팝&클래식 여행'은 전회 무료로 진행된다고 하니
클래식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한화 팝&클래식 여행’ 놓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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