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점퍼루를 태워놓았더니
첨엔 아래위로 뛰다가
요즘엔 좌우로 밀며 놀다가
빨던 잠자리를 장난감을 치며놀고..
옆에 늘어져있는 점퍼루의 잠자리를 들어올렸더니..
침이 척척~
ㅋㅋㅋ
불쌍한 잠자리날개...
이렇게 우리아들이 커가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