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루의 잠자리가..

조회 2183 | 2010-06-01 11:36
http://www.momtoday.co.kr/board/327

레인****점퍼루를 태워놓았더니

첨엔 아래위로 뛰다가

요즘엔 좌우로 밀며 놀다가

빨던 잠자리를 장난감을 치며놀고..

 

옆에 늘어져있는 점퍼루의 잠자리를 들어올렸더니..

침이 척척~

ㅋㅋㅋ

불쌍한 잠자리날개...

이렇게 우리아들이 커가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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