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뷔너스님도 대단하시고....덕분에 울 아들 아주 예쁜 턱시도 롬퍼를 입어보게 되었네요.
어여 입히고 사진찍고 싶었는데 울 아들....시어머니댁에서 주중엔 살기 때문에 주말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얼마나 잘 어울릴지 정말 기대되네요.
뷔너스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