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띠룽띠룽 찌는데 ㅠ.ㅠ

조회 1633 | 2014-11-18 23:47
http://www.momtoday.co.kr/board/33296

살쪄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딴녀자랑 바람필꺼라고 협박까지 하면서

꼭 이시간에 밥상머리 마주앉아 있어야 한다는 나쁜X

꼭 이시간에 꼬기를 꾸워 먹어야한다는 나쁜X

오늘도 배터지게 먹고 머리만 붙이면 골아떨어질텐데..

이일을 어이할꼬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