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란
결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이 때문에
‘불쾌함, 지루함, 고통’을 느끼는 거예요.
그것은 본래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해두라고 하는 일’입니다.
(기타카와 야스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