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얼굴을 조심합시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너무 평범한 장소에서
너무 평범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그저 우리가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지내는게 최선일듯해요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 국적)의 얼굴이 공개됐다.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박이 범행을 시인했으며 관련 법에 의거해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