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 나올 때를 생각하라>
‘분명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어.
완전한 비밀은 없지.
이 모든 것이 녹화가 되고 있어.’
이런 생각을 한다면 감히 나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김이율,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