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심심해 시작한 부업으로
요즘 울애기 못사줬던 옷이면 간식
키즈카페 등등
너무 행복하네요~
집에서 하는 잠깐의 알바로
이렇게 여유있게 되었다니..
믿기지않아요.
참..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