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안...나의 과는 어땠나 생각해 보게 되내요

조회 1267 | 2015-07-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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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대를 뒤 돌아보니 언제나 늘 그렇듯

복잡한 집안을 떠나 당당히 홀로서기를 꿈꿔 왔더라구요

근데...정작 지금 깨달은 사실은 부모님품이 너무도 그립다는거

부모님 그늘아레 있을때가 젤로 행복했다는 사실이더군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 좋을까요

 

 

홀로 서라.
누군가 그대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그대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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