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시간부터 사용하자>
‘씨름은
씨름판 한가운데에서 해야 한다’는 것은
씨름판 한가운데를 경계선으로 여기고 밖으로
한 걸음도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일하라는 의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바위를 들어올려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