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법정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