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토지찍었던 장소이고 다들 것들도 촬영 많이 했더라구요
인상깊었던것은 마루나 원두막 같은곳에 앉아서 쉴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가 큰줄 알았는데 그리 크지 않더라구요
울딸 커서 자기도 이런곳에서 촬영해봣으면 좋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