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감주사 맞을까 고민하다가
성대 약한 남편의 의견으로 배즙내려 먹였더니 감기도 살짝쿵
파과 배랑 가래 삭히기 위해 살구씨, 감기에 제일 좋다는
도라지 양보다 많이 넣고 생강이랑 목에 좋다는 수쎄미도 넣고 배즙했었네요
올해도 작년처럼 하려구요
파과가 제일 단것이 10월 10일 지나서 이니 13일 장날에 장봐서 건강원에 갔다드릴려구요
재료는 본인들이 사고 건강원에 다리는 비 5만원 추가예요
물론 건강원에서도 재료 까지 사서 해주기도 한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