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애기 보느라 씻을 시간도 없고, 애기는 밤낮으로 울고...ㅠㅠ
가끔 애기가 울 때 저도 따라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애기 하루 친정엄마께 맡기고 하루종일 잠을 자고 싶은데...
친정엄마도 피곤하실 것 같아 부탁할 수도 없네요..
피로회복제라도 사다 먹어야되나 싶어
http://news.joins.com/article/18673721
피로회복제를 알아보다가 찾은 기사인데 우루사가 UDCA 성분과 함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를 함유하고 있다고 하던데
피로회복제로 우루사를 사서 먹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