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어떤 큰 모임에 가면
꼭 한두명은 있는것은 당연한 거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업)가 다른데 어떻게 다 좋을수 있겠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됩니다.
- 살다보면 보기만 해도 괜히 싫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아무래도 그 사람을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 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살아온 삶과 가치관이 다르다.
그래서 틀리다가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