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유니클로
헬로키티
아사히
마일드세븐
시세이도
훼미리마트(CU)
세븐일레븐
소니
닌텐도
캐논
다이소
하이테크
아식스
가 후원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일본 기업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겠지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소비해온 것들이 무관심 속에 우리나라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네요.
모 대학에서는 이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저 한 명 더 추가하여 '다케시마'를 위한 후원금을 조금씩 줄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집 앞에 널린게 24시 편의점"세븐"이고 "CU"이지만 번거로워도 다른 곳을 이용합시다.
우리가 무심코 이용하는 곳이 우리 땅 독도를 빼앗는 기업이라는 걸 명심하여 이용 자제하여 불매 합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함이 우리의 국토를 팔아 넘기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하여 동참합시다.
100명에게 꼭 전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