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아가.......인줄 알았던 8살 어린이

조회 1667 | 2010-06-14 08:48
http://www.momtoday.co.kr/board/443

 

아장 아장 걷는게 두살배기 울 아들하고 비슷해 보이더만 8살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스스로 모든걸 해결하면서 생활하는게 기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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