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는 신랑님이 면역력이 제일 약하답니다..잘 지내다가.. 갑자기 콧물도 엄청 흘리시고..귀도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명절 지나서라.. 병원에 사람은 어찌나 많던지..큰아들(?) 병원 다녀오니 하루가 다 갔네요~다들 면역력 관리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