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는 거야..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 잘 못한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할까요~?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는 거야..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 잘 못한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