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고생

조회 2018 | 2011-1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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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이추운 날씨에 새벽까지 잠못자고 차타고 다니느라..

결국 울딸,장염에 소화불량으로...

일주일 고생했더니 살이 쏙~빠졌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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