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방긋

조회 1703 | 2011-12-17 19:39
http://www.momtoday.co.kr/board/5323

힘들어도 안 힘든척

 

밖에서 일하는 신랑이랑

아직 어린 우리 딸 앞에선

 

울고싶어도 웃어야 하는 나....

 

 

내 맘을 아는 지...

우리 딸 방긋방긋 잘 웃어주네요^^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