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없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그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요.
거리를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참 어렵네요.
사람을 이용하는것 같은 느낌도 가끔은 들고 기분이 언잖아 질때가 있네요.
선을 긋는다는게 정말 힘든일인것 같아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