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나가기 싫어요~

조회 1782 | 2011-12-19 13:34
http://www.momtoday.co.kr/board/5341

아기 낳을때까지는 시간이 더디게 가더니, 아기 낳고 나니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출산휴가가 끝나가고 있어서 1월에 조금, 2월부터는 제대로 직장에 복귀해야 하네요.

오늘 서류 정리할 것이 있어서 직장에 잠시 다녀왔지요.

아... 잠시 다녀오는 것도 왜케 부담스러운지...

시계가 고장난 것인가요? 군대 시계와 바꾸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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