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작하니 아침마다 엄마 배고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
징글맞지만 어쩌겠습니까 ㅠㅠ 최대한 잘 챙겨주려고 노력중이에요!
과일만 줄때는 괜찮은데 간식으로 빵이나 쿠키 줄때는 꼭 우유나 음료를 곁들여야 해서..
결국엔 엘지정수기 퓨리케어 들였네요.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는데 방학 시작하게 되니 단번에 설치완료 ㅋ
이젠 수제청 한병 사다두니 다행히 음료 걱정은 없어요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