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서 법원에 가도 구속도 안되니까 걱정 안해요.” 폭력·절도 혐의로 잡혀온 10대 청소년의 얼굴에서는 반성의 빛을 찾을 수 없었다. 법률을 잘 알고 있는 양 지껄이는 10대 청소년의 모습에 경찰관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
.....까지만 읽고 더 읽기가 무섭더라구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도 무서운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데,
학생들은 그걸 범죄라고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어리지않느냐, 더 잘 가르치면 되지 않느냐..라는 책임 회피만 가득하네요.
뉴스, 신문 기사 보기가 겁나요.
우리 아가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어요. ㅠㅠ
어떻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