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소하면서 안쓰는 소품이랑 이것저것 버렸는데 한짐이네요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는게 이렇게나 많이 샀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또 막상 필요한게 생기는 신기한 현상..
아이들 침대가 빨리 내려 앉아서 이번에 바꿔야 할까봐요 ㅠ
그때 나름 비싼거 샀는데 오래 못가서 그렇네요,,
보통 가구 볼 때 어디서 보세요??
그냥 가구 거리 가니까 워낙 많아서 백화점에서 그냥 볼까 하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그래도 아이들 몸에 잘 맞는 제품으로 골라야 편할거 같아서요~
이번주말에 한 번 둘러봐야겠어요
날씨도 꿀꿀하고 오늘은 집에서 좀 편히 쉬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