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봤는데 짠하네요

조회 72 | 2019-06-06 23:46
http://www.momtoday.co.kr/board/57729

한시간전에 티비에서 아메리칸 스나이퍼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더라구요

 

제가 겁은 많은데 전쟁영화를 곧 잘 보거든요

 

총싸움도 많이 나오지만 그것보다 스나이퍼인 군인과 임신왕 아내와의 관계가 잘 나와있더라구요

 

아내는 남편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전쟁이 싫다고 하는데....

 

남편은 전우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전쟁터로 빨리 가야한다고 하네요 ㅠㅠ

 

아들 딸 낳고서도 남편은 전쟁터와 집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다... 

 

제대 후에...   왠 정신병자에게 총을 맞았다고 하네요 ㅠㅠ

 

너무 슬퍼요

 

브래들리 쿠퍼와 시에나 밀러의 연기가 일품이였고.. 

참 생각할게 많은 여운을 주는 그런 영화였어요

 

시간되시면 한번씩 보세요~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