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은 끝이 없어요 ㅜ.ㅜ

조회 2932 | 2019-06-13 21:13
http://www.momtoday.co.kr/board/57761

친정집 농사일이 많다보니 저까지 힘들어요

친정맘 어깨무릎 수술해 계시고 나이어린 착한 올케혼자 

힘들게 하는거보면 안쓰러워 같이 해야하는데...체력은 점점 딸리고

다행히 모내기때는 냄편님이 혼자가서 몇날 몇일째 도와주고있는데..

밭농사는 저도 도와야 끝이날텐데.... 체력이 막 좋아지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자양강장제 장복해도 별 효과는 안보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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