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에서 박진영, 보아가 YG사옥 부럽다는 식의 말을 했었는데 정말 화려하네요.
보아 - “나도 YG사옥 한 번 가보고 싶어. 회사가 너무 좋아”
박진영 - “YG앞에 우리 회사가 있으면 수위실이야”
YG 소속가수들은 좋겠어요. 음악만 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해준다고도 하던데..
저야 뭐 구경하는 입장이니~ 뭐든~ 눈이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