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착한 사람, 무서운 사람 써붙여놨으면 좋겠어요.
그럼 여기도 애매한 사람 많을걸요"
끝까지 선과악을 구분하기 힘든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수사물에 정치드라마인데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그만큼 각본, 배우드르이 연기력, 연출이 최고인 드라마!!!
"비밀의 숲" 정주행을 아무 부담감없이 즐기고싶을땐-muli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