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따뜻한 봄이 올까요..?
바람이 너무 차갑네요..
추워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집에서 맛있는거 먹는게 젤 좋아요..
지금은 어제 사둔 빵을 먹고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빵~~~
몸도 많이 움직여줘야 하는데
추워서 움직이기는 싫고 게을러지네요..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 그런가...
몸이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할때인가..
예전에는 건강을 위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을
생각도 안해봤는데..
이제는 뭔가를 할때 먼저
건강을 생각하는 내 자신을 보면
기특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슬퍼져요...ㅠㅠ
메밀차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시고 있는데 구수하고 맛있어요...
동서에서 티백으로 나와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마셔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