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사진은 나라 만4개월 정도 됐을때네요..
저때는 눈웃음이 정말 이브더니 요녀석 좀 커더니 저런 웃음을 안보여 주네요~
그리고 돌잔치날..
변신한 엄마를 보고 기겁하고 우는 나라..
아침에 화품하는 나라..
징징 거리다가 할머니한테 업혀서 엄마 밥 먹는거 지켜보는 나라 ㅎㅎ
(사진설명이 거꾸로 되었네요 ^^;;)
이제 사진 찍을때 나라 맘껏 함 웃겨봐야 겠네요
이쁜 눈웃음 그대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