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요건 목욕하면서 궁뎅이 귀염포즈~
2번) 바운서에서 완전 요상한 표정 드립....내 아들 맞나..??
삼번 ) 므훗한 표정..크크크
사번 ) 난 목욕하기 싫어요 제발~~ㅋㅋㅋㅋ
오번 ) 목욕후 댄스 한판~~
육번 ) 목욕하고 완전 신나~
칠번 ) 오늘은 기분 뷁..
팔번 ) 자면서..선생님 저요.....
구번 ) 삼촌이 남녀공용이라 우기며 사다준..입혀보니 여자옷이었던..레이스달린 공주옷입고 자면서 표정만 혼자 심각..
십번 ) 이모부 무릎에 앉아서 악플달기,,크크크크 난 악플러~~~
십일번 ) 엄마 싸우자 덤뵤 아보~~!!
십이번) 태어난지 사흘..기저귀가는중..어머..티비보며 다리 꼬더이다..이런 난놈같으니..
마지막..사랑하는 우리 여르뽕과 아들님, 제 보물입니당~~~♡
오늘 125일째인 예준이. 저에겐 너무 웃기고 사랑스런 아들 사진이었네욤
즐거운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