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애기가 태어났어요
첨에 태어났을땐 왕 못난이...=3=
모든사람들이 못난이라 했지만 엄마눈엔 천사!!*^^*
때론 촌애라는 얘기노 많이 들었어요
그럴때 마다 엄마의 마음엔 피멍이 ㅠㅠ!!
잘땐 찐빵이에요..
에~취 기침해요!!
엄마 품에서 뻗기도 해요~~
메~~~~~~롱*^^*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은 예쁘니까요!!
엄마를 위해 개인기쯤은~ 식은죽 먹기에요*^^*